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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의 반려동물/반려견 이해하기88

반려견 목욕, 올바른 방법으로 하고 계신가요?? 반려견 목욕의 올바른 방법과 목욕 빈도 및 주의점. 반려견의 목욕은 냄새나 더러운 것들을 씻어내기 위한 방법이지만, 올바른 방법을 모르고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려견의 목욕 준비에서부터 올바른 방법까지 구체적인 방법이나 순서, 주의점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려견 목욕의 올바른 방법 정기적인 목욕은 반려견과 지내는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부분이지만, 사람과는 신체 구조도 다르기 때문에 익숙해지기까지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반려견 전용샴푸 샴푸나 린스는 반드시 반려견 전용 제품을 사용합시다. 사람과 반려견은 피부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사람용 샴푸를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용 목욕 수건 목욕 후 물기를 닦아내기 위해 흡수성.. 2022. 9. 9.
마트 앞에 묶어두셨나요?? 반려견을 혼자 묶어 두어서는 안되는 이유 5가지. 편의점이나 마트에 반려견과 함께 들어갈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려견을 마트나 가게앞에 묶어두고 기다리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반려견을 잠깐이라도 묶어놓고 기다리게 해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을 존중하자. 편의점, 마트, 커피숍 등의 주변의 길은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도 지나가는 길입니다. 아무리 작고, 온순한 반려견이라도, 길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잠깐이라도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묶여있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2. 물림사고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편의점이나 마트, 카페 앞에 반려견을 혼자 두게 하면, 개를 좋아.. 2022. 9. 8.
그건 당신의 착각! 주인이 착각하기 쉬운 반려견의 행동 5가지 개는 여러 가지 행동으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서, 꼬리를 흔들면 "기쁘다", 배를 보이면 "쓰다듬어 달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의 의미는 반려견과 생활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는 알려져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들에는 다른 의미가 있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잘몰라서 반려견의 기분을 주인이 착각하게 되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거나, 질병의 조기발견을 늦추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주인들이 흔히 오해하기 쉬운 반려견들의 행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품 반려견에게 있어서 하품은 몇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자고 일어.. 2022. 9. 7.
반려견과 아이가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 어른과 아이가 꼭 알아 두어야 할것들. 반려견과 어린아이가 사이좋게,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가 '기분 좋다'라고 느껴지는 시간을 공유해 가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알아 두어야할 중요한 포인트는, '반려견이 불안을 ​​느끼고 있을 때의 접하는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반려견의 관계에서, 서로가 무서워하지 않고, 불안한 마음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이에게 가르쳐주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반려견과 아이가 사이좋게 지내기위해서 아이에게 가르쳐 주어야 할 것들. 반려견이 불안해할 때는 가만히 두는 것을 가르쳐 주자. 만약 반려견이 '무서워', '다가오지 마', '뭐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일 때는 무리하게 다가들지 않아야 합니다. 애초에, 개들은 '누군가 머리 위에서 갑자기 손을 덴다', '.. 2022. 9. 6.
반려견은 왜 짖는 것일까? 짖는 원인과 해결 방법 반려견이 짖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 1.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인터폰이 울리고 있지는 않나요? 집안에서 가장 짖기 쉬운 대표적인 상황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이것은 경계를 위한 짖음에 해당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영역인 집안에서 갑자기 벨이 울리는 것을 경계해야 할 대상이 침임했다고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유 2. 외부 소음에 민감하다. 밖을 지나가는 차나 사람의 소리 등에 반응하여 짖는 경우는, 반려견은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가 신경이 쓰이고 이 호기심을 주체할 수 없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밖의 소리를 듣고 짖는 경우는 공포감이나 경계심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도로가 가까운 집이나 큰 창문이 있는 집은 외부의 소리가 들리기 쉽고, 전망이 좋기 때문에 밖에서 움직이는 .. 2022. 9. 6.
반려견의 스트레스가 문제 행동을 유발한다?! 반려견의 '커밍시그널' 확인 반응. 반려견이 긴장, 두려움, 혐오 등의 스트레스를 느끼면 일정한 행동을 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해져서 문제행동을 보이기 전에 보이는 행동을 파악해서 적절히 대응하도록 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번에는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보이는 행동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 도움이 되는 행동을 세 가지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느낄 때 하는 대표 행동 3가지 코, 입주변을 핥는다. 하품을 한다. 얼굴과 몸을 턴다. 반려견은 뭔가 불편하고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 다양한 행동을 보입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개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진정시키거나, 상대에게 적의가 없음을 표현하기 위한 바디 랭귀지이기도 하며, "커밍 시그널"이라고도 합니다. '불쾌하다'라고 비교적 온화한 방법.. 2022. 9. 5.
반려견의 열사병 예방은 '여름'이 아니라 '봄'부터 하자?! 반려견의 열사병 예방은 봄부터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사실, 무더운 여름이 아닌 아직 몸이 더위에 익숙하지 않은 봄에 오히려 열사병에 걸리는 반려견이 많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봄부터 할 수 있는 열사병 예방 대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무더운 여름철보다 봄철 열사병이 더많다. 열사병이라고 하면 보통은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것이라는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여름이 아니더라도 반려견의 열사병은 자주 발생합니다. 보통 봄철은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가 갑자기 다음날에는 한여름 날씨가 되는 날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한 날씨 속에서는 반려견도 몸이 아직 더위에 익숙하지 않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봄인데 무슨 열사병??」이라고 생각해서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2022. 9. 5.
반려 동물 주인의 95%「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뇌 건강에도 좋은 영향 고양이, 개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의 95%는 반려동물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 미국 심장학회(AHA) 조사에서 밝혀졌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의 70%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스트레스 해소에 중요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47%의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신체활동을 활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었다. 반려동물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이유로 가장 많은 것은 '웃게 해준다'(67%), '외로움을 경감 시켜준다'(61%)였다. . 일하고 있는 주인의 70%는, 반려동물을 직장이나 재택근무등에 함께 할 수 있으면, 행복감이 늘어나고, 일의 생산성도 높아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가족 미국 심장학회(AHA)는 온.. 2022. 9. 5.
반려견의 냄새맡기는 필수?! 반려견에게 산책 중 냄새맡기가 중요한 이유 3 가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동안의 냄새 맡는 끈질길 정도여서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냄새 맡기는 개의 본능적이고도 필요한 행동입니다.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무리하게 중단되는 것이 계속되면, 반려견은 불안이나 불만이 점점 쌓이게 됩니다. 이번에는 반려견과의 산책 중 냄새 맡기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알아 보겠습니다. 개는 냄새로 정보를 수집하는 행동을 즐긴다. 개가 냄새를 맡고 돌아 다니는 것은 사람이 눈으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다양한 것을 확인하는 것과 비슷한 행동입니다. 개에게 있어서 냄새 맡기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생활중 빼놓을 수 없는 행동입니다. 산책 중 냄새맡기는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반려견들은 후각을 사용하여 먹이를.. 2022. 9. 4.
반려견의 훈련은 언제부터?? 반려견 필수 훈련과 훈련 순서 Part.5 (손 훈련, 집에 혼자 있기 훈련) ◎ 손 훈련은 왜 시켜야 할까요? 「손」이라고 하면 반려견에게 하는 가벼운 훈련으로 가장 알려진 것 중에 하나로, 개를 기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시도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손 훈련」은 사실 훈련이 아니고, 개의 습성을 이용한 「잡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으로써의 의미가 없어서 시킬 필요는 없다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손 훈련이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이며, 인간의 말을 이해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생활 속에서의 필수 훈련은 아니기 때문에 여유가 있으면 시키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으면 되겠습니다. ⑧ 혼자 있기 훈련 지금까지는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할 수 있는 훈련이 중심이었습니다만, 집에 혼자.. 2022. 9. 4.
반려견 털 빠짐 예방 밥법과 쉽게 청소하는 방법 반려견의 탈모는 실내에서 개를 기르고 있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고민 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청소해도 뒤돌아서면 곧 털 투성이가 되어 버려, 곤란해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반려견의 탈모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이나 청소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반려견의 털빠짐 예방법 속 털까지 빗질을 꼼꼼히 한다. 털빠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뭐니 뭐니 해도 빗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빠진 털들은 반려견의 몸에 달라붙어 이동과 동시에 다양한 장소로 흩어집니다. 그러므로, 집 여기저기에 흩날리기 전에 꼼꼼한 빗질을 해서 털 빠짐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털 빠짐 예방을 위해 빗질을 할 때는 평소보다 신경써서 속 털까지 빗질을 해주세요. 속 안에 머무르고 있는 대량의 빠진.. 2022. 9. 3.
반려견의 훈련은 언제부터?? 반려견 필수 훈련과 훈련 순서 Part.4 (앉아, 엎드려, 기다려) ⑦ 「앉아」「엎드려」「기다려」 ""앉아" "기다려" "엎드려""는 왜 훈련시킬 필요가 있는지 알고 있나요? 이러한 훈련은 인간과 함께 생활하는데 반려견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움직임을 제어하거나 , 진정시키기 위한 것이며, 이러한 명령에 의해 반려견과 견주의 주종관계를 명확하게 구축해 나가기 위한 이유도 있습니다. 특히 산책 때, 다른 강아지나 사람에 대해서 공격적 한 행동을 취하지 않도록 미리 훈련시켜 두면 도움이 됩니다. ◎ 앉아 훈련 1. 반려견 앞에 앉아주세요. 2. 간식을 반려견의 코끝에서 부터 천천히 위쪽으로 유도한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반려견 엉덩이가 내려가서 앉아있는 상태가 됩니다. 앉지 않은 아이는 손으로 부드럽게 엉덩이를 눌러서 앉게 합니다. 침착함이 없는 아이나, .. 2022. 9. 3.
여러가지 사인을 통해 반려견의 기분을 알수 있다?! 반려견의 바디랭귀지 읽는 방법은 무엇일까? 반려견의 긴장상태는 전신에서 나타납니다. 반려견이 긴장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파악할 때에는 무게 중심의 위치에 주목하는 것이 하나의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해야 하는 것은 몸에 나타나는 긴장감을 표현하는 사인입니다. 이번에는 반려견의 긴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긴장이 나타내는 부위 1. 꼬리 반려견의 긴장 상태는 몸의 각 부분에서도 나타납니다. 우선은 꼬리의 방향에서 차이가 납니다. 꼬리가 위쪽 방향으로 힘이 들어갔을 때는 "더 이상 접근하지 말라!"라는 의사 표시를 하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꼬리가 아래를 향하고 있을 때도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데, 양다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을 때는, 경계를 하고 있거나 겁에 질려서 긴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 2022. 9. 2.
반려견의 훈련은 언제부터?? 반려견 필수 훈련과 훈련 순서 Part.3 (하우스 훈련과 사회성 훈련) ⑤ 하우스 훈련 「하우스 훈련」이란, 실내에 준비한 케이지나 침대등을 반려견 전용의 방으로 간주해, 잠자리로서 가르치는 훈련입니다. 단지 잠을 자는 장소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이 안심하고 진정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게 되기 때문에,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을때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동물 병원에 데려갈 때나 재해시의 피난에도 필수이므로, 심리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건강이나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훈련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하우스 트레이닝의 순서 1. 케이지(침대)에 간식을 넣어놓는다. 간식을 두는 것으로, 우선 그곳을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라고 인식시키봅시다. 포인트는 반려견이 보지 않을때 넣는 것이 좋고, 냄새가 강한 간식일수록 더 성공하기 쉽습니다. 2. 간식을 먹을 때까지.. 2022. 9. 2.
반려견 입양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반려견 입양 전에 준비 해두어야 할 것들 6가지. 반려견을 집으로 데려오기까지의 시간은,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기 위한 소중한 준비 기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 에는, 새로운 가족이 되는 반려견을 맞이할 때, 가족 모두가 준비해 두어야 할것들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 반려견의 이름을 정해 둔다 반려견을 맞이한 그날부터 이름을 자주 부르고, 반려견이 자신을 이름을 좋아하도록 합시다. 반려견의 이름은 부르기 쉽고, 반려견이 기억하기 쉽도록 조금 짧고 발음하기 쉬운 것을 추천합니다. 조금 부주의하고 슬픈 결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주위의 어른이 제대로 인식해, 적절하게 말을 걸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반려견 훈련 방법의 통일 반려견을 훈련 할 때의 방법이나 대하는 방식을 미리 통일해 둡시다. 반려견이 같은 행동을 했는데, 아빠는 잘.. 2022. 9. 1.
반려견의 훈련은 언제부터?? 반려견 필수 훈련과 훈련 순서 Part.2 (배변 훈련과 스킨쉽 훈련) 배변 훈련 배변 훈련을 하는 데는 화장실의 위치를 기억시키는 것도 중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일단 잘못된 장소에 배변을 하게 되면 냄새가 스며들어 버려서 다음번에도 잘못된 장소에 배변을 해버리기 쉬워집니다. 소파나 카펫, 이불 등은 세탁해도 오줌 냄새를 없애기 어려워서 특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는 본래 "청결한 것을 좋아하는 동물"이므로, 밥, 잠자리, 놀이 장소와 화장실의 장소를 확실히 나누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 습성을 이용한 화장실의 기억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화장실 위치를 기억시키는 방법 1. 울타리 안에 잠자리와 화장실을 나누어 준비 2. 반려견의 배변 타이밍을 캐치한다. 자고 일어 난후 놀이와 운동을 한 후 사료를 먹은 후 3. 반려견의 배변 의사를 확인한다. .. 2022. 9. 1.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을 위한 반려견의 시력 감퇴 및 실명에 대응하는 방법 5가지 시력이 감퇴되었거나 시력을 잃은 반려견과의 생활을 더욱 쾌적하게 하려면 주인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개는 후각이 매우 발달하였기 때문에, 시력이 감퇴되거나 시력을 잃어도 주인의 적절한 케어가 있으면 쾌적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력에 문제가 있는 반려견과 쾌적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가구의 배치를 바꾸지 않는다. 반려견은 자신에게 친숙한 방의 가구 배치를 감각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구의 배치는 가능한 한 갑자기 바꾸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게이트, 코너 쿠션 등을 적절한 위치에 설치하여 충돌 및 낙하 등의 사고를 미리 방지하도록 합시다. 반려견 혼자서 집에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특 히더 도움이 됩니다. .. 2022. 8. 31.
반려견의 훈련은 언제부터?? 반려견 필수 훈련과 훈련 순서 Part.1 (이름기억과 아이컨텍) 강아지의 생후 4주~13주는 사회 화기로써 사회화 훈련과 학습에 가장 적합한 기간입니다. 반려견과의 미래를 생각하면 이 시기의 훈련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견주는 제대로 룰을 지키는, 현명한 반려견으로 기르기 위해서도, 훈련 방법을 공부해갈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 훈련 순서 이름을 기억 시킨다. 아이컨텍 을 가르치기 배변 훈련 스킨쉽 적응 훈련 하우스 트레이닝 사회성 훈련 「앉아」 「기다려」 「엎드려」등의 기본적인 복종 훈련 집에 혼자 있기 훈련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 훈련을 원활하게 시키기 위해서는 견주와 반려견이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된 신뢰 관계가 구축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훈련이라도, 시간을 들여서 훈련을 시켜도 반려견은 좀처럼.. 2022. 8. 31.
노화가 원인이 아닐수 있다?! 반려견 노화 증상의 종류와 확인 방법 반려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노화에 따라 다양한 몸의 변화가 일어나게된다. 소위 신체가 말하는 '노화의 사인'인 것입니다. 그러나, '노화'의 사인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 중에는, 실은 질병의 징후로써, 치료에 의해서 충분히 개선할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노화 탓으로 치부하지말고, 자세히 알아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노년기에 들어간 반려견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노화의 사인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일반적인 반려견 노화의 사인 치아가 빠진다. 치아가 빠진 부분에 혀가 끼어서 나오지 않게 된다. 입냄새가 심해진다. 눈이 하얗게 된다. 하얀 털이 증가하고 수염이 하얗게 변한다. 털의 광택이 없어진다. 피부의 탄력이 없어진다. 사마귀등의 피부 트러블이 증가한다. 서있을 때 등이 구.. 2022. 8. 30.
외출시 반려견의 분리 불안 해소는 장난감으로?! 반려견 분리 불안 해소를 위한 방법 5가지 방법! 출근이나 외출 등으로 반려견이 집에서 혼자서 시간을 보내야 할 때 불안감을 심하게 느끼게 되면 심할 경우, 분리불안과 다른 여러 가지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려견이 혼자서 집에 있어도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한다 반려견이 혼자 시간을 보내는 연습을 차근차근해두는 것만으로 주인의 외출 및 출근 후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중에 분리 불안으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혼자 있는 연습은 반드시 계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선은 다른 방에 갔다가 돌아오는 정도의 극히 짧은 시간만 주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방에서 혼자 보내는 연습부터 시작하면 도움이 됩니다. 문제없이 잘 지낼 수 있다면, .. 2022. 8. 29.
무더운 여름, 반려견이 열사병에 걸렸다면? 반려견의 올바른 열사병 응급 처치방법과 하면 안되는 행동들. 열사병은 시간과의 승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에게서 열사병이 의심될 때는 1분 1초라도 빨리 응급 처치를 해주어야, 반려견의 생명을 구할 수 있고, 하루라도 빨리 회복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오늘은 반려견이 열사병에 걸렸을 때, 동물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주인이 할 수 있는 응급 처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려견이 열사병으로 응급 처치를 해야 할때의 증상은? 입을 크게 벌리고, 얕은 호흡을 빠르게한다.( 숨이 평소보다 뜨겁다) 입의 점막이 새빨게 변해있다. 입 주위가 튀틀린다. 발밑, 귀, 입안이 뜨겁다. 갑자기 걷고 싶지 않아한다. 구토나 설사를 한다(심할 때는 혈액이 섞인여 나온다) 비틀거리고 서있기 힘들어한다. 반응이 둔해진다. 경련을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는다. 쓰러져서 불러도 반.. 2022.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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