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나스닥 지속적인 성장세, CPI 발표도 예상대로... 이후 미국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1월 12일 미국 주식시장】

다우 36,290+0.11%

S&P 500 4,726+0.28%

나스닥 15,188+0.23%

 

미국 주요 주가 3지수는 지속적인 성장세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높은 수준이었던 것을 토대로 한 예상과 일치. 주식시장에서는 특별한 동요가 보이지 않고 채권 수익률이 저하된 영향으로 IT ·하이테크 주가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러셀 2000은₋0.82%로 하락

VXUS(전 세계 주식 제외 미국)는 +1.17%로 미국 시장보다 크게 상승했습니다. 미국 10년채 수익률은 1.737%. 장초반 일시적인 상승세를 보였지만 , 최종적으로는 -0.009%로 장을 마감 하였습니다. VIX 지수는 17.64. −0.77로 내렸습니다.

 

 

【환율·코모디티】

달러엔 114.53₋0.62%

NY 원유 82.75 +1.88%

NY금 1,827+0.47%

 

원유가격은 지속적인 상승세

금가격 또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비트코인은 44,117달러, +3.19%로 상승했습니다.

 

【S&P500】

 

【섹터】

소재　　　+0.95%

일반 소비재 +0.63%

정보기술 +0.44%

통신　　　+0.36%

공익　　　+0.35%

자본재+0.29%

부동산+0.29%

에너지 +0.18%

생활 필수품 +0.05%

금융　　　+0.04%

헬스케어 -0.26%

11 섹터 중 10 섹터가 상승했으며, 특히 소재, 일반 소비재 섹터가 눈에띄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개별주】

바이오젠(BIIB) -6.70%

CMS가 바이오젠이 개발한 알츠하이머 약 '아듀헬름'의 보험 적용을 제한한다고 보도의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 보인것으로 보입니다.

 

베드 욕조 & 비욘드(BBBY) +5.34%

CFO를 비롯한 여러 회사 간부가 1월 7일에 회사 주식을 매입한 것이 SEC의 신고로 밝혀졌습니다.

 

티 로우 프라이스(TROW)-6.63%

자산운용회사인 티로우프라이스는 지난해 12월 말 시점에서 관리자산의 잠정치가 1.69조 달러가 되었다고 발표한것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12월의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CPI)】

종합 7.0% 예상 7.0% 전월 6.8%

코어 5.5% 예상 5.4% 전월 4.9%

1982년 이래 높은 성장이 있었지만, 예상과 일치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큰 동요는 보이지 않고있다. 10년 채권 수익률도 CPI 통계 발표 직후 상승했으나 그 후 하락.

인플레이션을 시사하는 결과가 되어, FRB의 조기 금리 인상이나 계약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되었습니다. “미 12월 CPI 전년 대비 7.0% 상승, 약 39년 만의 높은 성장 금리 인상 압력 높아진다” 바이든 대통령은 CPI의 발표를 받아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물가 상승 속도 둔화를 위한 대처로 진전이 있었지만, CPI 통계는 물가 성장률이 여전히 과도하게 높아서, 가계를 압박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FRB의 움직임】

클리블랜드 지구 연방은행의 메스터 총재는 “미 경제가 호조인 지금 금융시장을 혼란시키지 않고 가능한 한 조기에 보유채권을 감소시켜야 한다”고 발언.

FRB는 공개된 베이지북에 2021년 종반 몇 주간 미국 전체의 경제활동 확대 페이스는 주춤했다는 인식을 보였습니다.

최근 한 달을 되돌아 보면, 한 달 만에 미국 10년 채권 수익률은 약 0.24% 상승했다.

 

 

이 기간 동안 미국 가치 주식에 투자하고, 뱅가드 밸류 ETF(VTV)는 +5.2%의 리턴이었지만, 글로스 주식 중심의 Nasdaq100에 투자하는 QQQ는 ₋1.5%로 흔들리지 않았습니다.(11일 종가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