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의 유행 확대가 이어지는 2021년 8월에 재택의료 종사자의 정신건강과 관련 지원의 실태를 처음으로 조사했다. 신형 코로나가 재택 의료 종사자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의사보다 간호사, 소셜 워커, 사무직원이 현저하고 직종에 맞는 정신 지원이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나타났다.
재택 의료에 종사하는 간호사, 소셜 워커, 사무 직원은 의사보다도 스트레스 강도가 높다
신형 코로나의 유통 확대가 의료 종사자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세계적으로도 밝혀졌지만, 응급 의료에 종사하는 의료 종사자, 특히 의사와 간호사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조사가 많아, 재택의료(방문진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는 한정되어 있다.
신형 코로나의 유통확대가 계속되는 2021년 8일에, 국내에서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의료 기관의 직원을 대상으로, 신형 코로나에 관한 공포, 불안·억울증 증상, 그리고, 받아 있는 지원의 실태 등을 처음으로 조사한 결과, 재택 의료에 종사하는 간호사·소셜 워커·사무직원은 의사보다 강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재택 의료에서는, 방문처의 감염 상황을 모르는 상태로 최초로 환자나 가족에 접하는 것이 의사 이외의 직종인 경우가 많다고, 주택 환경에 따라서는, 적절한 소셜 디스턴스가 유지해 없는 것 등이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생각된다.
또, 전가에 의한 감염 컨트롤의 지도, 일리적 스트레스나 감정적인 피로를 서포트하는 체제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는 재택 의료 종사자만큼, 신형 코로나 감염에 관한 공포나, 불안이 강해진다 경향이 보였다.
이에 따라 신형 코로나의 유통확대가 재택의료 종사자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나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원은 직종에 따라 다르며 직종에 따른 정신 지원이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향후는, 재택 의료 종사자에 대한 적절한 지원의 본연의 방법, 및 그러한 지원을 각 지역에서 실천해 나가기 위한 방법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라고 연구 그룹은 밝혔다. 연구 성과는 'BMC Primary Care'에 게재되어 있다.
재택 의료 (방문 진료) 종사자의 정신 건강 및 지원 조사
2021년 7월 이후에 발생한 신형 코로나 「제5파」에서는, 과거의 감염 상황을 크게 웃도는 감염 폭발이 되었다. 그 결과, 의료기관에서의 진료·입원이 곤란한 상황이 이어져, 감염자, 농후 접촉자가 재택에서 요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또, 감염자를 받아들이는 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 입원의 병상수가 줄어들거나, 입원중의 면회가 제한된 것 등으로부터, 이전에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만성 질환을 안는 사람이, 재택에서 요양하는 것도 많아졌다.
한편, 신형 코로나의 유행 확대가 의료 종사자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세계적으로도 밝혀져, 국가나 지자체는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그러나 재택의료(방문진료) 종사자에 대해서는 정신건강이나 지원의 실태는 밝혀지지 않았다.
신형 코로나의 유통확대가 계속되는 2021년 8월에, 재택 의료 종사자의 정신건강이나 관련하는 원의 실태를 처음으로 조사했다. 연구 그룹은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국내 37 시설의 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8월에 무기명의 웹 앙케트에 의해 정신건강을 조사했다.
신형 코로나에 대한 공포를 정량화하고 평가하는 척도로서 연구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 척도(FCV-19S)」를 들었다. 또, 불안·억울증 증상을 평가하는 척도로서, 14항에서 평가하는 일기식 조사다. 게다가 신형 코로나의 유행 확대에 대해서, 지역이나 지자체로부터 제공되고 있는 지원의 실태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지원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필요한 지원은 「감염 방호구의 배급」 「심리적 스트레스나 감정적인 피로의 서포트」 「온라인에 의한 상담」
328명으로부터의 응답 중, 미입력 데이터가 있던 17명을 제외한 311명의 데이터를 해석했다. 응답자의 직종은 간호사(32.8%), 의사(24.8%), 사무직원(18.0%), 소셜워커(6.8%) 등이었다.
그 결과, 신형 코로나에 대한 공포는, 의사에 비해 간호사, 사무 직원으로 크고, 우울증상은, 의사에 비해 간호사·소셜 워커·사무직원으로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매우 필요, 또는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지원」은,▼감염 방호구의 배급 시스템(68.2%),▼재택 의료 종사자의 심리적 스트레스나 감정적인 피로를 서포트하는 시스템(57.2%),▼ 온라인에 의한 감염증 전문가와의 상담 시스템(55.6%), ▼신형 코로나에 관한 전문가 강의(55.0%) 등이었다.
이 중 신형 코로나에 관한 전문가의 강의를 필요로 느끼는 비율은 의사로 많고, 국가나 지자체에 의한 감염 방호구의 배급 시스템을 필요로 느끼는 비율은 의사, 간호사에서 많다는 직종에 의한 차이 되었다.
「지원이 필요하지만 불충분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꼽힌 것은, ▼전문가에 의한 현장에서의 감염 컨트롤의 지도(39.2%), ▼전문가에 의한 온라인으로의 감염 컨트롤의 지도(38.3 %), ▼심리적 스트레스와 감정적인 피로를 서포트하는 체제(37.9%) 등이었다.
이 중 전문가에 의한 현장에서의 감염 컨트롤의 지도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비율은, 간호사로 많아(47.1%), 심리적 스트레스나 감정적인 피로를 서포트하는 체제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낀다 비중은 간호사(43.1%), 사무직원(39.3%), 소셜워커(38.1%)로 많은 경향이 있었다.
재택 의료 종사자가 받고 있는 원과 필요
간호사·사무직원·소셜 워커의 대부분은, 현장에서의 감염 컨트롤의 지도나, 심리적 스트레스나 감정적인 피로를 서포트하는 체제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
직종에 맞는 정신 지원 및 지원 필요
이러한 점에서 신형 코로나의 유행 확대가 재택 의료 종사자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의사보다 간호사, 소셜 워커, 사무 직원이 현저하고 직종에 맞는 정신 지원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제안되었다.
이번 연구는, 신형 코로나의 유행 확대에 즈음해, 국내의 재택 의료 종사자의 정신 건강의 실태나, 재택 의료 종사자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지원에 대해 분석한 처음의 조사했다. 연구 결과가, 향후의 재택의료에 있어서의 신형 코로나 대책에 활용되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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