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반려견을 차에 혼자 두지 않는다
자주 쉬며 수분 섭취를 하게 한다.
차량내에서는 안고 있지 말자.
반려견과 자동차를 타는 경우 반드시 크레이트나 케이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케이지안은 안심할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평상시부터 훈련시켜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차량내의 온도에 주의
차량 내에서의 열사병은 반려견과의 외출 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 중에 하나입니다. 이것은 여름에만 국한되지는 않기 때문에 반려견과 드라이브를 즐길 때는 케이 지안의 온도를 세심하게 신경 써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케이지 안은 고온 다습해지기 쉽고, 열사병의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차량내의 케이지를 두는 장소는 직사광선이나,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는 장소는 피하도록 합시다.
쾌적한 차량내 온도는 20도 전후가 기준이지만, 케이지를 두는 장소나 케이지의 통풍, 반려견의 체격이나 움직임, 호흡의 방법 등에 의해 케이지 내의 온도는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반드시 실제로 케이지 안이 너무 뜨겁거나 너무 춥지 않은지 확인하도록 해 주세요.
하차 시에는 리드줄을 장착
반려견과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 조심하는 것은 승차 중 만은 아닙니다. 차에서 내릴 때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려견을 차에서 내릴 때는 반드시 리드 줄을 하고 내려야 합니다. 껴안을 수 있는 경우는, 리드 줄을 한 상태로 붙상태로 안아서 내려줍시다.
리드 줄을 하지 않고 차에서 내리면, 반려견이 갑자기 튀어나와 버려, 주위의 차나 사람과의 사고에 연결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외출을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사고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도, 리드줄을 반드시 한 뒤에 반려견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리드 줄을 짧게 단단히 잡아두는 것도 잊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화장실을 미리 다녀오게 한다.
반려견이 차분하게 차를 타고 있을 수 있도록, 화장실을 다녀오게 하는 것도 잊지 않도록합시다. 도중에 휴식을 취할 때는 가능한 한 화장실을 다녀오게 합시다.
가까운 거리, 단 시간을 예상했던 드라이브에서도 예상치 않은 정체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 수 있도록,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행동이 반려견과의 즐겁고 안전한 드라이브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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