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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의 반려동물/반려견 이해하기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몸에 좋은 야채의 종류와 섭취량

by One달러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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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야채 리스트

양배추

잎이 부드러운 야채로써, 익히지 않고 주셔도 괜찮습니다만, 가능하면, 익혀서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량만 주시는 것이 좋으며, 너무 많이 먹을 경우, 구토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섭취량은 하루 5g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배추

칼로리가 낮고 식이 섬이 섬유가 비교적 적은 야채입니다. 그로 인해 반려견에게 먹여도 비교적 문제가 적은 야채입니다. 먹이실 때는 잘게 잘라주시는 것이 좋으며, 생으로 먹여도 되고, 익혀서 먹여도 좋습니다.

반려견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섭취량은 하루 5g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고구마

식이 섬유가 풍부하며, 비타민 또한 많아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반려견 최고의 간식입니다. 삶거나 익혀서 주시는 것이 좋으며,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의 비율이 높아서 비만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려 견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섭취량은 하루 20g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오이

수분 보충에 좋으며, 생으로도 괜찮으며, 익혀서 먹여도 좋습니다. 껍질은 제거 후 먹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려견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섭취량은 하루 5g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토마토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반려견이 섭취하면 항산화 작용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수분 보충에도 좋은 과일이며, 익히거나 생으로 먹여도 문제가 없습니다. 소량만 먹이는 것을 추천드리며, 잘게 썰어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섭취량은 하루 5g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감자

비타민 C가 많은 야채로써 반려견에게도 좋습니다. 삶아서 먹여야 하며, 껍질은 제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 또한 작게 쪼개서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려 견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섭취량은 하루 10g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당근

베타카로틴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야채로 반려견에게도 좋은 야채입니다. 생으로 주시기보다는 익혀서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소량만 주시는 것이 좋으며, 반려 견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섭취량은 하루 5g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반려견의 소화 기능을 돕는 야채로써 생으로도, 익혀서 주시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껍질은 제거 후에 주시는 것이 좋으며, 반려견이 무를 먹고 나서 설사 등을 한다면 급여를 중단하거나, 양을 줄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려 견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섭취량은 하루 10g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브로콜리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반려견에게도 좋은 야채입니다. 반드시 가열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견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섭취량은 하루 10g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양상추

비타민 C, E 가 풍부하여 평소에 간식으로 주셔도 무방합니다. 생으로도 괜찮고, 익혀서 주셔도 좋습니다. 잘게 찢어서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려견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섭취량은 하루 10g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호박

비타민 C · E, β-카로틴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반려견에게 좋은 야채이지만, 다량 섭취하게 되면 설사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소량만 먹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려견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섭취량은 하루 10g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콩류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반려견에게 좋은 식품이지만, 반려견이 소화하기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힌 후 으깨서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려 견의 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섭취량은 하루 5알 이하가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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