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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로나】 진단 12 개월 후, 30%가 증상 잔존으로인한 우울증 · 공포감 · 수면 장애 · QOL 저하

by One달러 2022.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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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로나 이환 후 자주 보이는 발열·기침·숨 답답함·지각과민·권태감 등 24개 항목의 증상에 대해 18세 이상의 1,000가지 사례 규모의 신형 코로나 증상을 조사했다. 몇 가지 증상을 인정한 비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했지만 진단 후 12 개월이 지난 후에도 약 33%의 사람들에게 1 이상의 증상이 잔존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진단 후 3개월의 시점의 해석에서 이환후이환 후 증상이 하나라도 존재하면, 건강과 관련된 QOL의 저하, 불안과 우울 경향의 증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의 증가, 수면 장애의 악화, 노동생산성 저하 등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개월 후 시점에서 이환 후 증상을 가지는 리스크에 관해서, ▼여성, ▼입원 중에 기침, ▼미각장애, ▼후각장애, ▼설사, ▼악심·구토를 인정한 환자로, 유의하게 이환 후 증상을 인정한다 사람의 비율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신형 코로나 감염 후 증상에 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조사를 실시

연구 그룹은 전국 27개 시설에서 2020년 1월~2021년 2월 말일 신형 코로나로 확정 진단되어 입원 가요를 받은 18세 이상의 1,000례 규모의 증례를 대상으로 하는 다 시설 공동 조사 연구를 2020년 11월~2022년 3월 말일까지 실시했다.

연구에서는, 신형 코로나 이환후에 자주 보이는, 발열·기침·숨 쉬움·지각 과민·권태감 등의 24 항목의 증상(이환 후 증상)의 유무를, ▼입원 중, ▼진단 3개월 후, ▼6 개월 후, ▼12개월 후에 각 증상의 유무에 대해, 회답 용지 혹은 스마트폰 어플리를 이용한 앙케트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국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각종 질문표를 이용해, ▼건강에 관련된 QOL(생활의 질)에의 영향, ▼불안이나 우울의 경향,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 ▼수면 장애,▼ 노동생산성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해석한 각 사례의 성별비는 이미 보고된 다른 연구의 신형 코로나 입원 증례의 성별비에 대체로 합치해 남성이 많은 구성이었다. 또한 각 세대에서 편향없이 분포하고 있었다. 

 

 

신형 코로나 감염 사례의 약30%가 12개월 후에도 하나 이상의 증상이 잔존

그 결과, 1개 이상의 증상을 인정한 비율은, 시간의 경과와 함께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경시적으로 저하하고 있었지만, 진단으로부터 12개월 경과 후에도 약 33%의 사람에게 하나 이상의 증상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진단 후 3개월의 시점의 해석에서 이환후 증상이 하나라도 존재하면, 건강과 관련된 QOL의 저하, 불안과 우울 경향의 증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의 증가, 수면 장애의 악화, 노동생산성 저하 등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형 코로나 감염후 증상
증상이 있는 피실험자의 비율의 시간에 따른 변화

연구는 신형 코로나 감염 후 증상에 관한 1,000가지 규모의 사례를 대상으로 한 지금까지 최대 규모의 조사이며, 또한 경시적으로 퇴원까지 인정한 증상, 3개월 후, 6개월 이후 12개월 후와 장기간에 걸린 후 증상을 검토한 첫 보고가 된다.

또한, 각 이환 후 증상의 유증상의 비율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확립된 각종 질문표를 이용하여 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다면적이고 정량 성이 높고 비교 해석이 용이한 보고라는 점 하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향후 계속 집계한 데이터에 근거하여 상세한 해석을 진행함으로써 신형 코로나 이환후 증상의 실태를 밝히고, 그 이환 후 증상에 대한 의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정책에도 기여한다. 연구 그룹은 말하고 싶습니다.

 

신형 코로나의 증상은 길어지는 것을 국내에서 처음 확인

신형 코로나 감염 후 1가지 이상의 감염후 증상이 확인된 비율은 진단 3개월 후에는 46.3%, 진단 6개월 후에는 40.5%, 진단 12개월 후에는 33.0%로 저하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감염후 증상이 진단 12개월 후에도 약 33%의 환자에서 천연하고 있다(증상이 길어지고 있음) 것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나타났다. 진단 3개월 후에 많은 이환 후 증상은 상위에서 '피로감·권태감' 20.5%, '호흡곤란' 13.7%, '근력저하' 11.9%였다. 진단 6개월 후에는 '권태감' 16.0%, '사고력·집중력 저하' 11.2%, '호흡곤란' 10.3%였다.

진단 12개월 후에는 '권태감' 12.8%, '호흡곤란' 8.6%, '사고력·집중력 저하' 7.5%, '근력 저하' 7.5%였다. 신형 코로나 이환 후 어떠한 하나 이상의 이환 후 증상을 인정한 비율은 남녀별로는 3개월 후 남성이 43.5%에 비해 여성은 51.2%로 높고, 남성보다 여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에게 많았던 이환후 증상은 기침, 탈모, 두통, 미각장애, 후각장애였다. 12개월 후에 어떠한 하나 이상의 이환 후 증상을 인정한 비율은 남성이 32.1%, 여성이 34.5%로 그 차이는 크지 않았다. 

 


감염 후 증상은 여성이나 중년층에게 영향이 많은 경향이 있다

세대별로는, 1개 이상의 이환후 증상을 인정한 비율은, 진단 3개월 후에, 젊은이(40세 이하) 43.6%, 중년자(41세~64세) 51.9%, 고령자 (65세 이상) 40.1%로, 중년자에게 많은 경향이 인정되어, 이것은, 6개월, 12개월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신형 코로나 이환시의 중증도와, 어떠한 1개 이상의 이환 후 증상을 인정한 비율의 관계는, 진단 3개월 후에, 산소 흡입을 필요로 한 환자가 50.3%였던 것에 비해 필요하지 않았던 환자는 44.0%로 보다 높은 경향으로 6개월 후와 12개월 후에도 같은 경향이었다(각각 6개월 후 45.7% 대 37.7%, 12개월 후 36.1% 대 31.8%).

개별 증상에서는 산소 흡입이 필요한 환자에서 호흡 곤란, 근력 저하, 기억 장애, 사고력·집중력 저하, 관절통, 근육통이 산소 흡입을 필요로 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높은 비율 에서 인정되었다. 

이환 후 증상이 하나라도 존재함에 따라, 유의하게, 건강과 관련된 QOL은 저하되어, 불안이나 우울증의 경향이 강해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이 증강, 수면 장애가 증강해, 출근하는 것의 노동 퍼포먼스가 저하되고 있다(노동 생산성의 저하)라고 느끼는 사람이 증가해, 수면 장애를 자각하고 있는 사람도 증가했다.

 3개월 후 시점에서 이환후 증상을 가지는 리스크에 관하여, ▼여성, ▼입원 중에 기침, ▼미각장애, ▼후각장애, ▼설사, ▼악심·구토를 인정한 환자로, 유의하게 이환 후 증상을 인정한다 사람의 비율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입원 중에 세균 감염을 병발한 환자, 입원 중에 기관삽관이나 승압제를 사용한 중증화 사례에서는, 유의하게 이환 후 증상을 갖는 비율이 높았다.

 

 

감염 후 증상의 유무에 관한 QOL 점수, 불안이나 우울증, 공포 척도, 수면 장애의 변화

연구그룹은 전국 참가시설 27개 시설에 신형 코로나의 확정진단을 받고 입원하여 퇴원한 18세 이상의 경증·중등증·중증 환자에 대해 총 1,000례를 목표로 각 시설에서 원칙 일정 기간의 모든 입원 환자에 대해 연구 안내를 우송하여 동의를 얻은 환자에게 ▼진단 3개월 후, ▼진단 6개월 후, ▼진단 12개월 후에, 회신 용지 혹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앙케트를 실시했다. 

2022년 3월 말일까지 1,200명의 환자로부터 연구 참여의 동의를 얻어, 앙케이트에의 회답을 3개월째 1,109례, 6개월째 1,034례, 12개월째 840례를 회수해, 임상 정보를 통합되고 분석 가능한 1,066명의 예를 검토하였다. 

앙케이트에서는, 24 항목의 신형 코로나 이환 후 증상으로서 대표적인 증상의 유무, 발증 시기, 증상의 지속되는 기간, 재발 형식을 조사했다. 

또 조사의 방법으로서, 국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평가 척도(질문표)를 이용해, 건강과 관련된 QOL(평가: EQ-5D-5L, SF-8), 불안·억울 우울 경향(평가: HADS) ,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평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공포 척도), 수면장애(평가: 피츠버그 수면 질문), 노동생산성(평가: WHO 건강과 일 성능에 관한 조사표)을 평가했다. 

신형 코로나의 24항목의 증상(이환 후 증상)이란, 발열, 기침, 가래, 숨 가쁨, 소리·빛·냄새를 과민하게 느끼는(지각 과민), 몸의 처짐(권태감), 탈모, 관절통 , 근육통, 근력 저하, 두통, 인두통, 이명, 의식 장애, 복통, 설사, 피진, 가려움, 눈 증상, 기억 장애, 사고력 ·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미각 장애, 후각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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