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IV2 실제 환자가 말하는「HIV」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정보에 의하면 감염증에 대한 면역을 저하시키고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인간 면역부전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수는 전 세계에서 약 3790만명이라고 한다. HIV의 완치가 가능한 항 HIV 치료제는 연구 단계이지만 확실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현재는 혈중 HIV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는 "검출 한계치 미만"으로 통제 할 수있는 수준 까지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는 지금도 여전히 에이즈에 관한 잘못된 정보나 오해가 난무하는 것이 현실이다. 올바른 지식을 갖기 위해서도, 코스모폴리탄 미국판에서 소개된 「HIV 양성의 진단을 받은 8명의 여성」들의 목소리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HIV 진단에 대해 어떻게 받아 들였나요? “자신이 초래.. 2022. 8. 22. 대책없는 성관계가 원인? NO! 성감염, 성병 관련된 오해 젊은 세대에서 성병 감염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미국. 한국에서도 최근 매독 등의 성병 감염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특히 20대 감염자가 가장 많다고 한다. 또한, 「성병은 부끄럽다」는 편견으로 인해서 적절한 검사를 받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가 만연하고 있다. 이번에는 성병에 관련된 올바른 지식을 익혀서 성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STD' NO, 'STI' YES 많은 경우, 「STD(=성병)」가 아니라, 「STI(=성 감염증)」라고 말해야 한다고 한다. 감염증은 병원체가 숙주(이 경우는 인간)로 옮겨 정착하는 것으로, 무증상인 경우도 포함된다. “감염병”이 되면, 숙주가 된 사람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이 계속 나온다. STI에서 제일 자주 있는 클라미디아나 임질은, 감기와 .. 2022. 7.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